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이 어린 시절 사진을 연이어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로 "이제 두 개 남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빈은 단발머리를 한 채 한 쪽 다리를 조금 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11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11월 13일 태국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4일 싱가포르, 12월 11일 말레이시아, 12월 17일 홍콩, 12월 19일 중국 광저우 등 5개 국가를 순회하며 아시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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