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민효린, 얼굴 가장 작은 ★ 男女 1위

문완식 기자  |  2010.11.04 11:26
원빈(왼쪽)과 민효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원빈과 민효린이 얼굴 크기가 가장 작은 남녀스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방송되는 케이블 Y-STAR 취재버라이어티 '궁금타'는 지난 10월29일 열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여한 배우들의 얼굴크기를 비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궁금타'는 이날 레드카펫을 밟는 배우들을 남자와 여자부문으로 나눠 가장 얼굴크기가 작은 배우를 뽑았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들어서기 직전, 정면을 향한 얼굴을 촬영해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남자배우 원빈, 진구, 최다니엘, 오지호 등과 여자배우 전도연, 이민정, 황정음, 민효린 등이 '궁금타'의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그 결과 남자배우는 원빈, 여자배우는 민효린이 가장 얼굴이 작은 배우로 선정됐다. 4일 낮 12시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7. 7'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10. 10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