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다닌 영재' 보아 "수능이구나..힘내세요!"

길혜성 기자  |  2010.11.17 10:55


'아시아의 별' 보아가 수능 시험 준비생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보아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수능이구나....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고요, 후회 없고 미련 없는 시험보세요! 파이팅!"이란 글을 남겼다.

18일 전국적으로 치러질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들을 직접 격려한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 전교 회장을 할 정도고 공부를 잘했던 보아는 자신을 꿈을 펼치기 위해 중학교를 중퇴했다. 보아는 우리나이로 15세였던 지난 2000년 가수 데뷔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 가요계서 맹활약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英 오피셜 차트 14주 연속 차트인..세계 양대 차트 인기 순항
  2. 2'무려 H컵' 스트리머, 파격 할로윈 패션 '만화 같은 볼륨'
  3. 3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3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No.1'
  4. 4'제2의 김광현 떠나보내다니...' 트레이드 빅딜→FA 투수 최대어 거취에도 영향 주나
  5. 5방탄소년단 진, 'Happy' 발매 기념 팝업 개최.."행복으로 가는 길"
  6. 6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후 '두문불출'.."어제부터 식당 안 와"
  7. 7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5주 연속 1위
  8. 8한소희, 94년생 아니었다
  9. 9"해결사 같은 형" 방탄소년단 뷔, 군생활 훈훈 미담
  10. 10'성생활 논란' 트리플스타·'빚투' 이영숙..'흑백요리사'도 철퇴 맞은 '출연자 리스크'[★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