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강동원이 첫 눈을 함께 맞고 싶은 최고 연예 스타고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최근 '첫 눈을 함께 맞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의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 19일 결과를 발표했다.
강동원은 지난 18일 오후 언론과 팬들에 비공개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강동원은 이곳에서 향후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퇴소, 공익 요원으로 근무한다.
한편 신만아는 이번 설문 조사에서 19%(112명)의 지지 속에 2위를 차지했다. 이나영(18%, 109명) 존 박(15%, 88명) 장근석(9%, 57명) 문근영(7%, 42명) 등이 강동원과 신민아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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