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양가휘 오존 양채니 등 중화권 스타들 속에서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지난 27일 중국 상해 엑스포 히말라야관에서 열린 2010 CFA (China Fashion Awards)에 참석했다.
이다해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 패션 리더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패션 리더상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타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 송혜교가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연 여신 포스 물씬" "아시안 게임으로 치면 금메달 감"이라며 이다해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2010 CFA는 2001년부터 시작한 패션 행사로 10년 째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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