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블링블링' 보석녀로 변신, 도도한 매력을 과시했다.
보아는 12월 첫째 주 발간된 하이컷 '비욘드 비너스' 화보를 통해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하이컷에 따르면 보아는 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10년 차 베테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현재 보아는 매년 일본 도쿄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라이브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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