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동물 돕기 앞장..허영생과 봉사활동

전형화 기자  |  2010.12.04 10:49
사진제공=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가수 이효리가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달 28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센터 이송에 함께 했다. 이효리는 앞서 팬카페를 통해 충남 반송원으로 옮기는 유기동물 보호센터 이전에 팬들에게 동참할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는 SS501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등과 함께 카라 회원들과 동물 등을 옮기고 청소를 하는 등 솔선수범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는 카라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한편 유기된 개와 고양이를 입양하고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바자회를 여는 등 유기동물 보호에 매진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4. 4'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