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점심시간 단잠에 빠졌다.
티아라는 5일 오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SBS ‘인기가요’ 녹화를 위해 이른 오전부터 분주했다.
이날 오전 신곡 ‘야야야’ 사전녹화를 마치고 오후 ‘왜 이러니’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는 티아라 멤버들은 잠깐의 틈을 이용, 달콤한 휴식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거나 다음 곡 ‘왜 이러니’ 메이크업으로 다시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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