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해 '근초고왕'을 재밌게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저희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맡은 임무를 다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극중 부여구의 미공개 사진도 공개했다. 부여구가 활을 쏘고 말을 타는 등 강인한 모습들이다.
그는 그러나 한겨울 쉽지 않은 촬영일정에도 묵묵히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근초고왕'은 부여구의 중국 내 정복 전쟁이 본격화되고, 백제와 고구려의 갈등이 심화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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