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탐희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박탐희는 여성조선 2월호를 통해 고혹적이면서 도도함이 묻어나는 여신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탐희는 여유로운 포즈와 안정된 표정으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불과 7개월 전 출산을 한 몸매라고는 믿기 힘든 늘씬한 맵시가 돋보였다.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6월 결혼 2년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결혼과 출산으로 공백을 가졌던 배우 박탐희는 본인의 결혼과 태교 이야기를 다룬 책 '탐희 스토리 IN GOD'을 발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복귀를 준비하며 작품을 고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