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겸 가수 양진석이 강제규의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 확정됐다.
양진석은 지난 24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강제규 감독님과 식사"라며 "강 감독님 새 영화 '마이웨이'에는 이미 배우로서 출연 확정"이라고 '마이웨이' 캐스팅 사실을 알렸다.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인 '마이웨이'는 300억원 가까운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장동건, 일본 스타 오다기리 조, 중국 스타 판빙빙 등 쟁쟁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마이웨이'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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