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아이들...'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이들...(연출 이규만, 제작 누리픽처스)'은 1991년 3월 26일, 개구리를 잡으러 집을 나선 다섯 명의 아이들이 돌연 실종되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오는 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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