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키스, 거품키스에 이어 '빨대키스'. OCN 성인사극 '야차'의 빨대 키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야차' 8회분에서 왕과 왕비로 등장하는 신예 장태훈과 박하민은 마치 빨대를 입에 문 것처럼 서로를 빨아들이는 듯한 대담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대 키스'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관심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마프의 계단키스, 시가의 거품키스를 넘어선 야차의 '빨대키스'!" "야차, 키스신 종결자?""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어렵다"라는 반응이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야차' 8회분은 평균시청률 1.13%, 최고시청률 1.5%를 기록하여 30대 남성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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