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토크쇼? "아직 계획된 것 없어"

임창수 기자  |  2011.02.18 14:25
ⓒ박칼린 트위터

박칼린 음악감독이 '박칼린 토크쇼'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박칼린은 지난 15일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토크쇼 출연에 관해 묻는 네티즌에게 "아직 계획된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18일 SBS의 한 관계자는 "'박칼린 토크쇼'가 '김정은의 초콜릿' 후속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박칼린씨를 아직 섭외 중에 있다. 이에 이 모든 기획이 아직 확정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한편 박칼린은 지난해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을 이끌며 온화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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