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간미연, 황금비율의 뒤태

홍봉진 기자  |  2011.02.19 08:00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미니앨범 'Watch'로 돌아왔다. 1997년 데뷔, 어느덧 가요계 14년차에 접어든 중견가수이지만 동안 이미지의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가요계의 보기 드문 디바이다.

간미연의 신곡 '파파라치'와 함께 새로운 느낌의 팝 댄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걸그룹이 대세인 가요계에서 어떤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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