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3kg 감량된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3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브런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현은 80년생이다. 하지만 사진 속 이정현은 서른 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에 뽀얀 피부로 청순함을 자랑한다.
또 이정현은 "베를린에 도착하자마자 장염 때문에 3kg가 감량, 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며 돼지놀이를 하고 있다"며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이 출연한 영화 '파란만장(연출 박찬욱·박찬경)'이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단편 부문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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