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남희석·윤종신…'딸바보'아빠★ 최강자는?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2.24 17:05
▲ 주영훈과 딸 아라(위), 남희석과 딸 하령, 윤종신과 딸 라임 ⓒ출처=주영훈 트위터, 남희석 트위터, 윤종신 트위터, 임성균 기자 tjdrbs23@, 양동욱 인턴기자 dwyang@


'딸바보' 아빠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딸 바보'란 딸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뜻으로 주로 딸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아빠를 칭하는 말이다. 아빠가 아니더라도 어린 여자아이를 귀여워하는 남자 스타를 의미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딸바보' 연예인으로는 주영훈을 들 수 있다.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늘 딸 아라와 함께 있는 사진을 업데이트해 많은 사람들을 부러움에 휩싸이게 만들기로 유명하다.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까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설정해 놓을 정도.

주영훈은 트위터에 "우리 딸은 나 닮았다"라며 사진을 올리는가하면, 어깨에 천사 날개를 달고 있는 아라 사진에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어요"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에게 '팔불출'소리를 듣고 있다.

남희석도 '딸바보'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남희석이 공개한 둘째 딸 하령의 사진은 남희석을 꼭 빼닮고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남희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이 28개월. 이제 치카(양치질) 잘해요. 그토록 반항하더니"라며 하령이의 일상을 공개, 연일 딸 자랑에 바쁘다.

남희석은 앞서 지난 1월에도 "둘째 하령(27개월)이 태어나 처음으로 머리를 깎는 날"이라며 함께 미용실 나들이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수 윤종신은 '딸바보' 타이틀뿐만 아니라 '아들바보' 소리까지 듣고 있다. 윤종신은 라익, 라임에 이어 지난해 12월 막내 딸 라오를 얻으면서 삼남매의 아버지가 됐다. 당시 윤종신은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막내 딸 사진을 첫 공개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트위터를 통해 남매에게 눈썰매를 태워주거나 눈사람을 만들어줬던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으며, 삼남매의 근황을 틈틈히 업데이트해 연예계 대표적인 '가정적인 남자'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확실히 딸바보가 될 만하네요. 너무 귀여운 딸들", "딸만 보고 있어도 하루가 다 가겠네", "이렇게 가정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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