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도자기피부 셀카에 "얼굴에서 광채가…"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3.02 15:52
ⓒ출처=최강희 트위터


배우 최강희(35)가 얼굴에 광채가 나는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최강희는 2일 낮 12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멍! 멍! 멍 종결자. 이건 단순한 셀카가 아닙니다. 발은 오리처럼 빠르게. 졸린데 여긴 헬스장. 운동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런닝머신 위에서 달리면서도 여유롭게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띠는 것은 최강희의 피부다.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강희의 피부는 잡티는 커녕 광채가 나고 있다. 올해 35살의 피부로는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피부에서 광채가 날 수가 있지?", "아래에서 발은 열심히 달리고 있을 걸 생각하니 웃겨요", "역시 강짱(최강희의 별명)은 셀카도 최강!", "정말 백옥 같은 피부결"이라며 감탄했다.

베스트클릭

  1. 1아프리카 BJ, 놀라운 'H컵' 파격 노출 의상 '치명적 매력'
  2. 2"난 프로니까" 방탄소년단 진, 팬들에게 출연할 유튜브 추천 부탁..러브콜 쇄도
  3. 3'JIMTOBER IS COMING'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투표 13관왕
  4. 4함소원, '이혼' 1년 전 죽을 뻔했다.."방송 끊긴 후 유산"
  5. 5'그알 편파 피해' 피프티 피프티, 결국 '인기가요' 보이콧
  6. 6"변했다" 장동건, 사생활 논란 이후..'보통의 가족'으로 해소한 목마름 [★FULL인터뷰]
  7. 7'트랜스포머' 눌렀다..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영화, 세계 각국 박스오피스 1위
  8. 8'와' 마침내 오타니 또 신기록 해냈다! 폭풍같은 57도루 성공, '동경하는 日 레전드' 이치로 넘어섰다
  9. 9"우승하겠다"던 류현진 1군 말소, '팀 최다승-최다이닝'에도 가을야구 무산... 신구장서 일 낸다
  10. 10"SON 재계약? 최종 결정권자 따로 있다" 포스텍 감독, 말 아낀 이유... '짠돌이' 레비 "손흥민 얼마에 팔까" 잔머리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