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인나 '사랑스런 그녀'

임성균 기자  |  2011.03.12 13:00

배우 유인나가 데뷔작이었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끝난 지 1년 만에 방송과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화려한 전성기를 알리고 있다.

그녀의 활약이 눈부시다. 적은 등장에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그녀. 대박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여주인공 길라임의 사랑스런 친구 아영으로 훌쩍 시청자에게 다가오더니, 얼마 전엔 '한밤의 TV연예' MC가 됐고, 이젠 영화 '마이블랙미니드레스로 팬들과 만난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인나 윤은혜 박한별 주연이다. 오는 3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2. 2KIA 김한나 치어, 감탄 자아내는 몸매 "완전 여신이네"
  3. 3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월간랭킹 36회→주간랭킹 166회 1위..'K팝 아이돌 인기 No.1'
  4. 4'김하성 4억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이 밝힌 이유는?
  5. 5'예능 천재' 온다! 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에 글로벌 관심↑
  6. 6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의심 있었지만.."
  7. 7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7억 이상 스트리밍 통산 3곡 달성..亞솔로 최다 '新역사'
  8. 8NC-SSG '벤클'로 과열→데이비슨 끝내기포로 마침표... 전반기 끝내기 3번, 이런 클러치히터 있나
  9. 9'주장 박탈' 김진수 '문책성 교체' 아니었다... 전북 "팀 분위기 쇄신 차원, 본인도 주장직 힘들어했다"
  10. 10[공식발표] 한화이글스, 양승관-양상문 코치 영입... 김경문호 '가을야구 목표' 탄력 받는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