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박상민, 꾸준한 활동 '역시'

김현록 기자  |  2011.03.19 15:52
ⓒ임성균 기자 tjdrbs23@


'기부천사' 가수 박상민이 가수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가수로서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데뷔 후 무려 40억원 이상을 남몰래 기부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은 박상민은 최근에도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인들의 봉사단체인 100인 이사회의 대표적인 멤버이기도 한 그는 사랑의 밥 나누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에서 보이지 않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박상민씨는 여러 이사들 가운데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 가운데 하나"라며 "봉사활동에서도 전문가인 게 드러난다. 늘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는 분"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베스트클릭

  1. 1'K팝 킹' 방탄소년단 지민, 케이돌 9월 1위..월간랭킹 38회 우승
  2. 2"방탄소년단 진, 밀라노 패션위크서 돌풍"..佛 파리 셀렉트 북
  3. 3"뷔가 좋고"·"뷔 덕분에" 방탄소년단 뷔 복무 SDT 훈련 영상 공개..국군 위상↑
  4. 4'지연·황재균 이혼'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작가+인스타툰 이력 화제
  5. 5기안84,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소문 근원지=○○○○
  6. 6'160만 유튜버' 히밥, 月 수익 공개 "3500만 원 벌어"
  7. 7'이럴 수가' 음바페, 국대 명단 제외! "컨디션 문제없는데, 다만..." 파격 결정 이유, 감독이 직접 밝혀
  8. 8KT-LG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 공개 '또 잠실벌이 뜨거워진다→매진 행렬'
  9. 9'설'만 난무하던 티아라 지연·황재균, 결국 이혼..SNS 흔적 모두 '삭제' [스타이슈]
  10. 10부친상 슬픔 오열 "아버님 좋은 곳 모셔드리고 와라..." LG 최강 클로저 바로 오늘(6일) 복귀, LG 2차전 반등할까 [준PO2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