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부인, 사진 떴다 "갈수록 미모진화"

ⓒ출처=해바라기피부과

박명수의 부인 한수민씨의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미모가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한수민씨의 2년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수민씨가 운영하는 모 병원의 프로필 사진이다.

앞서 2년 전 프로필에는 다소 과한 파마머리와 부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한수민씨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현재 프로필 사진에서 한수민씨는 한결 더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갈수록 예뻐지시는 듯", "미모가 물이 오르시는 군요", "박명수씨가 외조를 잘하나?", "박명수씨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SBS '밤이면 밤마다'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