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과 뮤지션 뮤지의 듀오 UV의 다음 피처링에 또 다른 스타가 참여할 전망이다.
1일 소속사에 따르면 UV가 신곡 '이태원 프리덤'의 박진영의 피처링 참여에 이어 또 다른 스타가 새로운 앨범에 참여할 예정이다.
UV는 소속사를 통해 "아직 놀라긴 이르다. 다음 디지털 싱글앨범에도 박진영씨에 버금가는 스타가 피처링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UV는 지난 3월 2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앨범 '이태원 프리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내 상위권을 기록하며 가요계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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