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손진영이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손진영은 6일 오후 4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라며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랑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보내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손진영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패자 부활 후의 벅찬 소감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밝은 미소 너무 보기 좋아요!", "하트에 브이까지 요즘 기분 좋나봐~"라고 호응했다.
한편 손진영은 지난 1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의 '패자부활전'에서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열창, 탈락자 중 1위에 오르며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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