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9일 스타화보 측에 따르면 남규리가 지난 1월 21일부터 4일동안 방콕의 시암앳시암 부띠끄 호텔 등지에서 60여 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남규리는 깜찍한 외모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남규리는 다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 외에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남규리는 SBS '49일'일에 이요원 정일우 배수진 등과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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