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의 연기자 겸 가수 조하랑이 급성알레르기로 응급실을 찾았다.
조하랑은 급성알레르기로 열과 구토 증세를 보여 12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아 긴급 치료를 받았다.
조하랑도 이날 오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파서 새벽에 응급실을 다녀왔다"며 "급성알레르기로 두드러기와 열이 났다. 요새 너무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내 몸이 혹사당했나 보다"라며 "아프고 외롭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하랑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별일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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