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톱 10 데이비드 오가 첫 생방송 이후 소감을 전했다.
데이비드 오는 지난 12일 오후 8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하세요! 와우, 생방송 무대에 서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데이비드 오는 "다음 무대를 위해 열심히 연습할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투표 많이 해주세요!"라며 "리세, 지환이를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지난 주 무대 너무 잘 봤습니다!", "힘내서 우승까지!", "그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동받게 해주세요", "이번 주도 기대 중입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오는 지난 8일 '위대한 탄생' 위대한 생방송 무대에서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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