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 이병준이 또 광고 홈런을 쳤다.
이병준은 최근 자동차 CF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싸이월드 광고 모델로 발탁,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이병준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존재감을 넘어서 대중적인 배우로 거듭나며 '중년돌'로 불리며 인기 폭풍을 이끌고 있다.
모델 계약을 체결한 싸이월드 측은 "'시크릿가든'과 '드림하이'에서 보여준 특유의 목욕탕 목소리와 인상적인 눈빛표정, 익살스러운 감초 연기 외에도 광고 특성상 짧은 시간에 팩트를 잘 표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배우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병준은 SBS Plus와 E!TV에서 21일부터 방송되는 시트콤 '오~마이 갓!'을 통해 더욱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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