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가방 디자이너에 이어 타투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했다.
21일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에 따르면 서인영이 M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라이너의 콘셉트 미팅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직접 타투 디자인에 나섰다.
한 관계자는 "콘셉트 미팅에 참여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서인영이 진하고 번지지 않는 아이라이너의 특징에 주목해 눈에 타투를 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몸에 그리는 '서인영의 패션 타투'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서인영의 패션 타투'는 5월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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