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5인조 남성 그룹 스매쉬를 격려하며 사장님 포스를 뽐냈다.
토니안은 27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스매쉬들아 연습하느라 고생 많았는데 수고했다. 너희가 즐거웠기를 바란다. 돌아오면 맛있는 거 사줄게! 일본음반발매도 축하하고 마무리 잘하고 무사히 돌아오렴"이라며 스매쉬를 다독였다.
스매쉬는 토니안이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TN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으로 2008년 8월 데뷔했다.
이에 팬들은 "사장님다운 면모 보이네요", "스매쉬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라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토니안은 최근 새 미니앨범을 선보인 뒤 현재 싸이가 작곡한 타이틀곡 '톱스타'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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