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LA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29일 오후 3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LA에 곡 작업하러 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제 팔로워 중에 여기 계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분이 가득한 발코니에서 햇살을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고개를 돌려 옆 라인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따라가고 싶을 만큼 부럽네요",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멋지게 나왔는데요?", "탐나는 옆선"이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그룹 UV의 '이태원 프리덤'에 피처링과 뮤직 비디오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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