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태국서 킬힐 없이 '여신포스' 과시

김겨울 기자  |  2011.05.02 08:13


가수 서인영이 여신 포스가 물씬 풍기는 태국 현지에서의 셀카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태국~꺄아아 촬영 끝!! 놀자 놀자!!"란 글과 함께 당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각각의 사진에 "아쉽지만 이번 촬영도 성공!" "저 드레스 입고 여신이 되고 싶었다" 등 코멘트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화이트 컬러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평소 즐겨 신는 하이힐이 아닌 슬리퍼를 착용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영 언니의 흰 원피스에 화장기 없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킬힐 신지 않아도 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Lov-Elly Part 02' 타이틀곡 '세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6. 6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7. 7'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10. 10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