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49일'이 자체최고시청률로 수목극 정상을 지켰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49일'은 14.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49일'에서는 저승사자 스케줄러(정일우)가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 한편 신지현(남규리)이 자신이 송이경(이요원) 때문에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한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또한 1.3%포인트 시청률이 상승, 9.7%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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