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후배걸그룹 파이브돌스(5Dolls)의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했다.
16일 코어콘텐츠에 따르면 평소 스타일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효민은 같은 소속사 후배가수 파이브돌스의 타이틀곡 '이러쿵 저러쿵'을 듣고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다며 스타일링을 자처했다.
효민은 발품을 팔고 패션 서적들을 뒤져가며 파이브돌스 멤버 각자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잡아 주는 등 멤버 모두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파이브돌스는 지난 12일 '이러쿵 저러쿵'으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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