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손정은 아나운서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톱3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16일 오후 1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위대한 탄생' 톱3! 드디어 만났습니다. 그들의 파주 합숙소에서 '뉴스투데이' 인터뷰 끝나고 찍은 사진이에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위대한 탄생 톱3 이태권, 백청강, 셰인이 손정은 아나운서와 나란히 섰다. 네 사람은 브이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입 꼬리를 올려 미소를 지어보인 이태권의 표정에 눈길이 간다.
이를 접한 팬들은 "드디어 톱3! 다음주 너무 기대된다", "이태권씨 이번엔 정말 웃었다", "다들 승리의 브이를 지었군요"라며 호응을 보였다.
한편 13일 '위대한 탄생' 여섯 번째 생방송에서는 '내 생에 최고의 노래'라는 미션으로 대결을 펼쳤으며 김태원의 제자 손진영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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