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MBC에 따르면, 닉쿤과 빅토리아는 오는 21일 방송에서 첫 뽀뽀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두 사람은 지난 달 19일 잠실경기장에서 커플 시구와 시타를 마친 후,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 청춘스타들의 야구장 데이트는 시선을 집중시켰고, 방송에서 공개되기 전 인터넷을 통해 먼저 화제가 된 바 있다.
'우결 '제작진은 "부끄러운 마음에 서로 얼굴도 못 보던 두 사람은 야구 관람을 마친 후, 공원에서 둘만의 심경 고백 시간을 가졌다"라며 "당시 두 사람은 뽀뽀 직후에는 하지 못했던 솔직한 속내를 쏟아내며 첫 뽀뽀에 대한 자체 평가를 하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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