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이라는 잔인한 과정은 없지만, 아이돌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김구라, 신동엽씨의 최강 ‘말빨’을 만날 수 있는 <불후의 명곡> 시즌 2!
그 인기만큼이나 뜨거웠던 제작발표회 현장, 함께 보시죠.
창민, 예성, 효린, 요섭, 아이유, 종현 등 최강라인 아이돌 6명이 뭉쳤습니다.
아이돌 가수들이 실력을 평가 받고 조언 받는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시즌 2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최고의 ‘말빨’을 자랑하는 김구라, 신동엽씨가 MC를 맡아, 기대감을 한껏 부풀리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에 1등은 있지만, 꼴찌를 탈락시키는 과정은 없다고 하네요.
가창력 아이돌 가수 6명. 시청자 평가단 200명. 과연 어떤 무대가 펼쳐질까요?
아이돌 최상위 가창 실력을 가진 이들이지만, 이 도전이 많이 부담스러웠을텐데요.
이미 선배들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유양, 드디어 그녀의 노래실력을 볼 수 있는 건가요?
아이유양이 라이벌로 꼽은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씨, 강력 라이벌 후보라면 누굴 꼽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 출연하는 아이돌 가수들 대부분이 그룹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같은 멤버들의 응원도 있었겠죠.
이렇게 협박 아닌 협박으로 응원을 해 준 멤버들이 있는가하면, 멤버들의 관심을 갈구한 이도 있었는데요.
예성씨, 너무 섭섭해 마세요. 멤버들도 사실은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아이돌 가수들의 새로운 도전, 그 재미와 감동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기대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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