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24일 새벽 4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풀밭 위 돗자리. 원숭이들과 애정 누워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원숭이가 수놓아진 옷을 입은 채 돗자리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걱정이라고는 없는 듯한 공효진의 맑은 미소가 보기만 해도 기분 좋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내 피로가 풀릴 것 같아요", "러블리의 결정체 효진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최고의 사랑' 정말 최고입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최고의 사랑' 6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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