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火예능 1위…시청률은 10.7% '답보'

최보란 기자  |  2011.06.01 07:25


SBS '강심장'이 시청률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강심장'이 10.7%의 전국 일일시청률(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이다. 그간 20%대의 시청률로 화요일 밤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강심장'은 최근 10%대로 하락하며 예전만 못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심장'에서는 이광기, 김희철, 이영아, 강민경, 김진우, 미쓰에이 수지, 권민중, 레인보우 고우리, 크리스티나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한편 안내상이 게스트로 출연한 KBS 2TV '승승장구'는 9.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5. 5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10. 10'대반전' 손흥민, 갈라타사라이행 '일단 STOP!'... 이적 1티어 전문가 "토트넘 1년 연장 옵션 곧 발동, SON 안 보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