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 같은 무대에서 첫 무대를 가진 뒤 1주일만이다.
김현중은 수상이 확정되자 앨범 작업을 함께 한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투병중인 전 소속사 이호연 대표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위를 차지한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은 앨범 제작 초기부터 김현중의 남성적 매력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에 포커스를 맞춰 완성한 곡이다. 앨범 정식 발매 이전부터 예약 주문이 폭주하는 등 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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