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미디어와 함께 하는 스타뉴스(STARNEWS)가 세계 곳곳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한류 소식을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전한다.
최초의 리얼타임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로 정상의 위치에 있는 스타뉴스는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문화산업 활성화와 위상 제고를 선도하고 있는 재단법인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 이하 KOFICE)과 유럽과 남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뉴스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비롯한 여러 사업 추진과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발전을 이루고자 20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스타뉴스는 KOFICE의 해외 통신원이 전하는 한류 관련 기사와 현지 소식을 스타뉴스 웹사이트는 물론 네이버, 다음 등 각 포털사이트에 게재한다. 아울러 한류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스타뉴스의 한류 콘텐츠를 KOFICE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에 알리게 된다.
KOFICE는 최근 한류에 열광하고 있는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이집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상하이 베이징 홍콩) 일본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6개국에 18명의 통신원들이 있다.
세계 주요도시에서 활약하고 있는 KOFICE 해외 통신원들은 현지 문화 산업 전문가들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제적 문화 교류 창구가 되고 있다. KOFICE와 스타뉴스의 제휴를 통해 한류를 통한 세계 문화 정보 산업의 공유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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