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리(20)가 거친 정비공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우리는 21일 공개된 남성잡지 '맨즈헬스' 6월 화보에서 온몸에 기름을 묻힌 정비공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거친 오토바이들 사이에서 정비소를 연상시키는 세트를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선 우리는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성인 모델들도 어려워하는 거칠고 강렬한 콘셉트임에도 포즈는 거침이 없었다"며 "오히려 스스로 새로운 변화를 즐기며 진행하며 촬영에 임해 촬영 스태프들도 모두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는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MBC 새수목극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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