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정주리, 안선영 사이에서 사랑받는 설정 사진을 공개했다.
신동은 23일 오후 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심장' 녹화 왔어요. 나 사랑받는 남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런 사랑 별로 부럽지 않아요", "설정 사진 너무 웃겨요!", "좋으시겠어요!", "두 매력적인 여자 분들과 함께"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2011 서울 썸머세일(Seoul Summer Sale)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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