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하랑이 아침에도 빛나는 민낯을 공개했다.
조하랑은 지난 25일 오후 10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댓바람부터 생일상 받고 좋다고 이러고 있어요. 오랜만에 집에서 푹 자서 얼굴이 터질 거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민낯으로 밥상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조하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조하랑은 이른 아침인데도 깨끗한 피부와 상큼한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피부가 완전히 도자기 피부입니다!", "아침인데도 어떻게 그렇게 예뻐요", "민낯이 진짜 청순하시네요. 느낌은 또 발랄하고…"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하랑은 KBS 2TV 일일드라마 '두근두근 달콤'에서 장진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