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은 지난 29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진이형이랑 얘기중인 상렬이형과 휘순이. 그 옆엔 일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상렬은 편안한 셔츠에 반바지, 슬리퍼를 신고 김국진과 대화중이다. 박휘순은 살짝 나온 배까지 그대로 드러내며 두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반인이 더 연예인같아요", "일반인보다 더 일반인 같은 세 사람", "어쩜 이 사진 한 컷으로 이렇게 웃길 수 있나요", "슬리퍼만 안 신었더라도!"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지상렬, 김국진, 박휘순은 케이블채널 E채널 '사생결단 1%'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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