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외국인 동창 공개 "너무 좋아요"

이지현 인턴기자  |  2011.07.01 08:46
ⓒ출처= 브라이언 트위터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의 외국인 동창을 깜짝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1일 오전 3시 29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든학교 동창이랑 점심 식사 중.."이라며 "너무 오랜만이어서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와 페도라를 착용한 브라이언이 외국인 친구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추억 하나 추가요~" "너무 보기 좋다" "편안한 친구 같은 느낌이 확 오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에서 유인나(강세리 역)가 국보소녀 시절 호감을 가졌던 아이돌 스타로 출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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