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톱3 진출자 셰인이 깜찍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셰인은 1일 오후 1시 5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깥 날씨가 좋네요"라며 "오늘도 캐나다 데이에요!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셰인은 말똥말똥하게 뜬 눈과 함께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살짝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셰인도 좋은 하루~" "셰인 너무 귀여워요" "셰인 노래 듣고 싶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최근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귀화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에서 음악을 하게 된다면 귀화를 망설이지 않을 것 같다"며 "생각해 놓은 한국 이름은 신승훈을 따라 신셰인"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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