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연기자 김성은, 신애와 모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축하했다.
7일 오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평창 대박! 여자들의 수다"라며 사진 한 장을 더했다.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머금은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 옆으로는 김성은과 신애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모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기념하는 모습.
한편 손담비는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서 피겨스케이팅으로 경연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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