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어렸을 적 모습 "지금이랑 똑같아"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7.07 15:54
ⓒ출처=JK김동욱 미투데이

가수 JK김동욱이 어렸을 적 누나와의 모습을 공개했다.

JK김동욱은 7일 오후 2시 35분께 미투데이에 "누나와 어릴 적에 참 많이 싸웠는데"라며 "누나 없으면 가게에 깐돌이 하나 사 먹으러 못 갔다는 어릴 적 사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JK김동욱은 멜빵바지를 입고 삐친 듯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앉아 있다.

특히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볼과 오동통한 손가락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귀여워요" "누님도 미인이세요" "수염만 빼면 지금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K김동욱은 오는 8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베스트클릭

  1. 1'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2. 2"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3. 3'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4. 4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5. 5[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유치장 도착.."성실히 임하겠다"
  6. 6'고영표-소형준-벤자민 다 없는데' 복덩이 신인이 선물한 위닝, KT 미래는 원태인-류현진 보며 성장한다
  7. 7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8. 8"이러다 뽀뽀하겠어!" 수지♥박보검 '초밀착 스킨십'
  9. 9'세계 최초' ABS 향한 불만, 태블릿PC 들고 항의, 헬멧 내던지기, 급기야 퇴장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인가
  10. 10김호중 "먹잇감 됐다" 경찰서 안 6시간 버틴 이유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