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신혜가 청순한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박신혜는 "아파요 몸치 박치 규원이 덕에 양쪽 무릎 안쪽에 지름 4cm크기의 멍이 들었어요"사진 한 장을 더했다.
박신혜는 MBC '넌 내게 반했어'에서 이규원 역을 연기한다.
사진 속 박신혜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깨끗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나봐요", "얼굴은 밝아 보이네요", "박신혜씨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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