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이 "춘천의 아이유였다"는 증언이 나왔다.
13일 SBS측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되는 '달고나'의 녹화에 출연한 노사연의 고등학교 시절 은사는 그녀가 춘천여고 시절 "춘천의 아이유"였다고 말했다.
또 소풍을 가면 노사연이 기타를 들고 조율하는 소리만 들어도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몰려들었다며 그 시절 아이유보다 더한 인기를 증명했다.
은사는 또 노사연의 여고 시절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고교시절 기타를 들고 노래 부르는 사진들과 귀여웠던 노사연의 그 시절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